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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발매 후 한달간 이용자수 (2019년 상반기 발매곡) 조회수 692 | 2019-07-28 15:43:32
작성자 가이섬
* 여기서 이용자수는 일간 이용자수를 사용합니다.
* 실시간 이용자수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초반에 해당하는 대략 한달간의 이용자수는 해당 가수의 기대치와 더불어 음원에 대한 대중들의 평가가 동시에 나타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첫 진입 이용자수는 대부분 가수의 네임드에 따라 크게 달라지며, 그 이후는 곡이 좋다면 추이가 좋은 상태로 이용자수가 유지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추이가 좋지 않아 이용자수가 빠르게 줄어들 것입니다.




발매 후 한달간 누적 이용자수 순위


1위. 나만, 봄 - 볼빨간사춘기 (발매일 : 2019.04.02)
누적 이용자수 : 23,324,949명
진입 이용자수 : 1,038,973명
최고 이용자수 : 1,212,380명
30일차 이용자수 : 550,759명


2위. 술이 문제야 - 장혜진, 윤민수(바이브) (발매일 : 2019.06.18)
누적 이용자수 : 22,964,823명
진입 이용자수 : 588,115명
최고 이용자수 : 892,800명
30일차 이용자수 : 663,524명

3위. 사계 (Four Seasons) - 태연 (TAEYEON) (발매일 : 2019.03.24)
누적 이용자수 : 22,115,679명
진입 이용자수 : 815,632명
최고 이용자수 : 988,685명
30일차 이용자수 : 539,840명

4위.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 - 방탄소년단 (발매일 : 2019.04.12)
누적 이용자수 : 20,773,306명
진입 이용자수 : 748,650명
최고 이용자수 : 811,163명
30일차 이용자수 : 600,403명

5위. 넘쳐흘러 - 엠씨더맥스 (발매일 : 2019.01.02)
누적 이용자수 : 20,510,475명
진입 이용자수 : 750,348명
최고 이용자수 : 943,146명
30일차 이용자수 : 602,583명

6위. 당신과는 천천히 - 장범준 (발매일 : 2019.03.21)
누적 이용자수 : 20,131,478명
진입 이용자수 : 880,965명
최고 이용자수 : 1,047,859명
30일차 이용자수 : 452,567명

7위. 솔직하게 말해서 나 - 김나영 (발매일 : 2019.06.09)
누적 이용자수 : 19,045,156명
진입 이용자수 : 475,231명
최고 이용자수 : 800,640명
30일차 이용자수 : 533,013명

8위. 술이 달다 (Feat. Crush) - 에픽하이 (EPIK HIGH) (발매일 : 2019.03.11)
누적 이용자수 : 18,822,936명
진입 이용자수 : 927,314명
최고 이용자수 : 1,031,242명
30일차 이용자수 : 391,567명

9위. 멍청이(twit) - 화사(Hwa Sa) (발매일 : 2019.02.13)
누적 이용자수 : 18,638,095명
진입 이용자수 : 616,377명
최고 이용자수 : 868,819명
30일차 이용자수 : 479,429명

10위.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 백예린 (발매일 : 2019.03.18)
누적 이용자수 : 17,934,333명
진입 이용자수 : 997,774명
최고 이용자수 : 1,134,415명
30일차 이용자수 : 366,068명


이와 같이 한달간의 누적 이용자수 순위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가수로는 볼빨간사춘기, 장혜진&윤민수, 태연, 방탄소년단 (feat. Halsey), 엠씨더맥스, 장범준, 김나영, 에픽하이 (feat. Crush), 화사, 백예린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 10개의 곡들에 대해 다시 추이를 비교해보자면 '술이 문제야'가 가장 좋은 추이를 보이고 있으며,  '작은 것들을 위한 시'와 '넘쳐흘러'가 그 뒤를 잇고, '사계' - '나만, 봄' - '솔직하게 말해서 나' - '멍청이' - '당신과는 천천히' 순으로 뒤를 잇습니다.

에픽하이의 '술이 달다'와 백예린의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는 추이가 매우 비슷하면서도 매우 나쁜 편에 속합니다. 그리고 현재 차트아웃된 상태입니다.

향후 연간 차트에서 '넘쳐흘러',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술이 문제야', '사계', '나만, 봄'은 상위권에 랭크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특히 이 중 태연의 '사계'는 호텔 델루나 OST인 '그대라는 시'의 성공으로 인해 추이가 다시 회복되어 차트에서 순위가 어느정도 상승되었고 연간 차트에서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으리라 예상합니다.



하지만 이 10개의 곡들을 보면서 의아한 부분이 있는 분들도 계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현재 차트에는 저 10개의 곡들보다 추이가 좋은 곡들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그 대표적인 이유는 바로 '역주행' 때문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10개의 곡들은 모두 '정주행' 해온 곡들입니다. 정주행 곡들은 초반부터 많은 이용자수로 시작하여 그 이용자수를 얼마나 유지하느냐가 중요해집니다.

하지만 역주행 곡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초반엔 적은 혹은 매우 적은 이용자수로 시작하여 차츰 이용자수를 늘려갑니다.
그리고 최고 이용자수 또한 그리 높지 않은 편에 속하며, 그 이후 추이도 매우 좋게 흘러가는 게 대표적인 양상입니다.

현재 차트에서 볼 수 있는 역주행 곡들을 대충 간추려 보아도 20곡 정도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차트는 어느정도 고착화 되었고 역주행 곡들이 좋은 추이를 유지하게 됩니다.
따라서 역주행하여 올라온 곡들이 더 추이가 좋지만 이 게시글에선 언급이 되지 않은 것입니다.